태블릿으로 쓰는 크롬북 ‘레노버 N20P’

윈도 PC의 대항마로서 저가 노트북 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크롬북의 진화가 이뤄지고 있다. 바로 레노버의 터치스크린이 가능한 N20P 크롬북으로 이 제품을 상세히 살펴봤다.

 

레노버 N20P는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에 300도 회전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자사의 요가 라인과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300도까지 뒤로 젖혀져 사용성에 따라 다양한 각도를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