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의 게임을 즐기는 닌텐도 위유(Wii U) 이용자들에게 실망스러운 소식이다. 유비소프트가 ‘와치독(Watch Dogs)’을 마지막으로 성숙한 게임을 위유용으로 출시하지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19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은 ‘와치독’이 유비소프트의 유일한 위유용 성숙한 게임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입스 길레모트(Yves Guillemot) 유비소프트 대표는 닌텐도 위유 이용자들은 어른스러운 게임을 즐기지 않는다며 ‘와치독’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성숙한 게임들을 위유용으로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비소프트는 리듬액션 게임 ‘저스트 댄스(Just dance)’로 많은 위유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유비소프트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어쌔신 크리드3’와 ‘어쌔신 크리드4: 블랙 플래그’는 위유 이용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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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독’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의 3인칭 시점 슈팅 게임으로 이미 지난 5월 플레이스테이션3, 플레이스테이션4 및 PC, X박스360, X박스원용으로 출시됐다. 위유용은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입스 길레모트 대표는 “위유 이용자들은 성숙한 게임들 보다는 ‘저스트 댄스’같은 종류의 게임에만 관심이 있다”며 “따라서 우리는 앞으로 그런 류의 게임을 출시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