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HD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삼성전자의 미발표작 갤럭시F의 사진이 유출됐다. LG G3수준의 얇은 베젤을 보여준다.
폰아레나는 12일(현지시간) 삼성의 미발표작인 고해상도 갤럭시F와 갤럭시S5를 작동시켜 화면을 비교한 사진을 확보해 공개했다.
이 단말기는 갤럭시S5보다 선명한 화면과 얇은 베젤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갤럭시S프라임으로 알려진 프리미엄단말기로 보인다.
![](https://image.zdnet.co.kr/2014/06/13/yDwIOQ9YFhOYoEWqzE1M.jpg)
![](https://image.zdnet.co.kr/2014/06/09/yIZGjalz3dVm8bV2F944.jpg)
![](https://image.zdnet.co.kr/2014/06/09/hI7FgpwYAjBtTZmRZDd1.jpg)
삼성 갤럭시F는 방수, 방진 기능에 슈퍼슬림베젤을 가진 제품인 것으로 알려지고 잇다. ev리크스에 따르면 갤럭시F는 5.3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QHD(1440x2560픽셀)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805칩, 3GB램, 16메가픽셀 후면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손떨림방지기능(OIS)을 갖추고 있다. 9월 중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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