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가족사진이 화제다.
슈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벌써 아이 셋 엄마’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자신의 품에 안긴 아들 유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슈는 이어 “우리집은 지금 키즈카페 수준. 장난감도 두 배가 아닌 3배. 옷들도 얼마나 많아졌는지 정리하는 데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 가족사진, 행복해보여”,“슈 가족사진, 다산의 상징이 되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