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최강 탑플레이트 최강자전 개최

손오공(대표 최신규)이 최강의 팽이왕을 뽑는 '최강 탑플레이트 내셔널 최강 챔피언십'을 코엑스에서 오는 23일 개최 한다.

이 대회 참여 방법은 22일까지 최강 탑플레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미취학 아동(만4세)에서 초등학생까지로,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이용자들은 최강 탑플레이트 툴박스 등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대회 결과 천하, 명문, 흑룡 우승자에게는 장학금도 수여될 예정이다.

이미 예선대회를 통해 선발된 NCT(내셔널 챔피언십 탑플레이트) 지역별 상위권 랭킹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지 않아도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주최측인 손오공은 이번 탑플레이트 최강자전은 단순히 대회뿐만아니라 체험과 관람, 전시 등이 함께 이어지는 축제의 장이다며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니 이용자들과 이용자들의 가족들 모두 많은 성원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