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조지 소로스도 애플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 아이칸, 조지 소로스 등이 주식을 매입하자 애플 주가는 500달러선을 회복을 눈앞에 뒀다.
1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조지 소로스는 최근 애플 주식 6만6천800주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 소로스의 2013년 1분기 투자보고서에 애플은 포함되지 않았었다.
칼 아이칸은 13일 애플 주식 172억6천만달러어치를 매입한 뒤 최근 개설한 트위터 개정을 통해 '애플에 큰 위치를 갖고 있다. 우리는 이 회사가 확실히 저평가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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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애플 주가는 500달러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475달러대로 거래되던 애플의 주식이 아이칸의 트윗 후 폭등한 것이다. 1월 이후 6개월 만에 500달러를 돌파한 것이다.애플의 주가는 작년 9월 705달러에서 최근까지 30% 하락했었다.
아이칸의 트윗이 시장에 애플의 주가가 바닥을 쳤다는 신호를 던진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