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의자 댄스 화제...꿀벅지 여전

연예입력 :2013/08/05 16:12    수정: 2013/08/05 17:13

온라인이슈팀 기자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의자 댄스를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에 출연한 유이는 '마이 스토리, 나와 노래 만들기' 미션 수행을 하던 중 의자 댄스를 췄다. 이날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선보인 유이는 이어진 무대에서 의자 댄스를 추면서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유이는 아무 음악이나 괜찮다고 말한 뒤 오디션장에 있던 의자를 가져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래 '3'에 맞춰 즉흥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심사위원이었던 이단옆차기는 유이에게 만점을 줬으며, 함께 나온 다이나믹 듀오는 1경점이나 되는 점수를 줘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이 꿀벅지는 여전하네, 정말 예쁘게 잘 춰서 보기 좋다, 몸매로 아이돌 올킬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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