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어색한 닌자’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해외 유머 사이트 ‘나인개그’에 만화영화 돌연변이 닌자 거북의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들은 닌자 거북이를 표현하기 위해 전신에 초록색 테이프를 칭칭 감고 있다.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등 캐릭터별로 각기 다른 두건을 쓰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너무 어색한 닌자 거북이다”, “등껍질은 왜 안보이지”, “어떻게 이런 연출을 할 생각을 했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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