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동부CNI가 공인전자문서 보관, 샵(#)메일 등 전자문서 인프라 부문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19일 양사는 제휴를 맺고 전자문서 시장 확대를 위ㅐ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제휴한 분야는 공인전자문서, 샵메일, 시점확인 서비스 등이다.
코스콤은 제휴를 통해 전자문서의 생성, 유통, 보관 인프라 보급을 확대하고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시킬 계획이다. 동부CNI는 폭넓은 영업 유통망을 활용해 전자문서 시장을 확대하고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신규 수익모델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양사는 더불어 향후 공인인증, 보안관제, 재해복구, 백업서비스(BCP) 등 자본시장 IT솔루션 전체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관련기사
- SGA, 차세대 먹거리 '전자문서'2013.04.19
- 전자문서·거래분쟁조정위원 제7기 위촉2013.04.19
- 큐브리드, NIPA 전자문서유통시스템에 공급2013.04.19
- 포시에스, 모바일대응 리포팅-전자문서툴 출시201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