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터 스탤론 라이카M9, 얼마에 팔릴까?

유명 영화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사용한 라이카 카메라가 이베이 경매에 공개돼 화제다.

최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이베이에 실베스터 스탤론이 영화 익스펜더블2에서 실제 사용한 라이카 M9가 경매에 등장했다.

라이카M9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1천800만화소 풀프레임 이미지센서를 탑재했으며 2.5인치 화면크기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실베스타 스탤론 카메라는 이베이에서 경매가 7천100달러(한화 약 8천2만4천420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베이 경매는 23차례 진행된 상태이며 향후에 이 카메라가 얼마나 높은 경매가를 기록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