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핵심 사업 강화 및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해 계열사인 네오위즈인터넷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5842697이며, 합병회사의 총 발행 주식수는 2천940만6천293주다. 합병 주주총회일은 내달 22일이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신주는 내년 1월 24일 상장될 예정이다.
합병회사 사명은 ‘네오위즈아이(NEOWIZ I Corporation)’이며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와 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대표가 공동대표를 맡을 예정이다.
관련기사
- 텐센트 ‘크로스파이어’ 서비스 계획 공개2012.10.12
- 피파2 서비스 종료?…피파3 출시는 언제?2012.10.12
- 크로스파이어 中 서비스, 네오위즈G 배제?2012.10.12
- 크로스파이어 中 동시접속자 수 ‘400만’ 돌파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