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FC매니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당 이벤트는 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접속만 하면 매일 구단 지원금 또는 선수카드가 들어 있는 출석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빠짐없이 접속해 빙고를 만들면 6레벨 선수 카드 1장, 출석 선물 상자 10개가 제공된다. 같은 요일에 모두 출석할 경우도 선물 상자 10개가 지급된다.
관련기사
- 축구 신작 게임 열풍…치열한 경쟁2012.03.26
- 게임 'FC매니저', K리그 '닥공'도 가능?2012.03.26
- FC매니저, 월드 통합 챔피언 대회 시작2012.03.26
- FC매니저, 지스타서 동남아 진출2012.03.26
또한 지정된 요일 지정된 시간에 게임 내 접속하면 10만 게임머니 혹은 모든 스타 선수카드 10장을, 주말의 경우 일일 미션 5가지를 모두 완료하면 최고 100만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프로 상자 아이템 5개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출석 일수 별로 8포텐 카드, 훈련 슬롯 +3일, 7레벨 카드 등 아이템 숍에서 판매되지 않는 다양한 아이템들이 보너스 상품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