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특별취재팀>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 2011 B2B관을 통해 아시아소프트(회장 셔먼 탄)와 ‘FC매니저’의 태국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발표했다.
FC매니저는
지난 3월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K리그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와 계약을 통해 전 세계 유명 축구 선수들의 실제 데이터를 게임 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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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이번 태국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셔먼 탄 아시아소프트 회장은 “축구의 인기가 높은 동남아 지역에서 FC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