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주사위 던지기와 건설하기 등을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간결하게 연출했다. 처음 접하는 이용자를 위해 세계일주 튜토리얼 모드를 제공하고 월급부스터, VVIP우대권 등의 아이템도 추가했다.특히 매번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다르게 주어지는 30여종의 도전과제와 국가별26개의 토너먼트 대회 등 방대한 콘텐츠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엠앤엠게임즈의 이동규 게임사업 본부장은 “2005년부터 정식 라이선스 부루마블 시리즈를 휴대폰 게임으로 선보여왔으나 스마트폰 서비스로 더욱 다양한 재미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아이폰에 이어 안드로이드 버전까지 출시하면서 더욱 다양하고 색다른 요소를 추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