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4일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DMC) 부문과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분리, 독립운영 체제를 구축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관련기사
- 삼성 신임 사장단 첫 회의, 표정은?2011.12.14
- 삼성LED 부사장에 마케팅·개발 전문가 전진배치2011.12.14
- 삼성전자, 기술 최고 전문가 '마스터' 선임2011.12.14
- 삼성전자 부품 인사 신상필벌 원칙 재확인2011.12.14
삼성전자가 14일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DMC) 부문과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분리, 독립운영 체제를 구축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