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앤미디어그룹(대표 김효석)은 자사가 유통중인 헤드폰 브랜드 소울바이루다크리스 AS센터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에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소울바이루다크리스 AS센터는 전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정식 유통 제품의 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AS센터는 고급 청음대와 제품 진열대를 설치했으며 블랙, 화이트 색상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AS센터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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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앤미디어그룹 관계자는 AS센터 운영을 통해 제품수리는 물론 고객 응대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제품개발 및 전략수립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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