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작가 델로스, 타로카드앱서 만난다

일반입력 :2011/10/29 09:15    수정: 2011/10/29 09:33

정윤희 기자

일러스트 작가 델로스의 그림을 타로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여성포털 이지데이(대표 이인경)는 사이키 델로스라는 사이트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체로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델로스의 그림을 타로카드화 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델로스 타로는 작가 델로스의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의 그림으로 만든 타로카드 78장으로 구성됐다. 오랜 경력의 타로 리더 키르케의 해석과 타로카드의 상징성이 결합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신비로운 타로점을 만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앱 내 오늘의 타로, 금전운 등은 이지데이 회원 가입 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다만 ‘솔로 탈출 내 연인 찾기’, ‘이별 후 우리 다시’ 등의 연애 서비스는 유료다.

관련기사

델로스 타로는 그림을 통해서 대중과 소통하는 사이키 델로스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사이키(psyche, 정신) + 델로스(delos, 그리스어로 보인다) 즉 ‘마음이 보이는 곳’이라는 의미로 해석되며, 이는 타로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그의 작품세계를 대중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지데이 관계자는 “델로스 타로는 점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델로스의 감성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며 “각각의 타로카드 모두 신비스럽고 비밀스러운 타로점 해석을 담고 있어 차별화 된 타로카드 서비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