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테크닉스가 조달청으로부터 자사 발광다이오드(LED) 2종에 대한 우수조달제품선정을 받았다고 5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업체는 최대 4년 간 공공기관에 자사 LED조명제품을 우선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파인테크닉스(대표 최정혁)에 따르면 이 제품들은 기존 공장이나 창고에서 활용하는 고천장등 메탈할라이드 250와트(W)~400W급 제품의 대체용으로 압출·프레스 가공 과정을 통해 무게를 가볍게 했다. 또한 시공 및 설치가 쉽고 방열구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수조달제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최대 4년간 공공기간에 타사 제품들보다 우선 공급할 수 있다. 납품처마다 별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아도 수요기관이 요청만 하면 즉시 납품이 이뤄질 수 있다. 최정혁 대표이사는 “시장에서 가장 실효성 있는 중소기업 정책인 우수조달제품 선정을 통해 파인테크닉스 제품의 품질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 받게 됐다”며 “정부의 LED조명 보급 확대 2060계획에 따라 하반기 매출 증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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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제품 제도는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과 품질이 뛰어난 제품에 한해 정부조달시장 우선 공급혜택이 주어지는 제도로서 지난 1996년 도입됐다.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www.g2b.go.kr)에 경쟁입찰참가자격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한 물품 및 소프트웨어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