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테크닉스, LED등기구 12종 환경마크 획득

일반입력 :2011/08/01 16:17

손경호 기자

파인테크닉스가 자사의 LED등기구 12종에 대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획득한 파인테크닉스(대표 최정혁)의 면조명 8종, 다운라이트 4종은 모두 일반 조명 대비 최대 70% 이상 전기료를 절감 할 수 있는 친환경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환경마크 인증’은 친환경적이며 품질과 성능이 우수한 제품에 대해 환경마크를 표시하도록 하는 국가공인 인증으로 1979년 독일에서 처음 시행된 후 유럽연합(EU), 북유럽, 미국, 일본 등 40여개 국가기관이 시행 중이다. 우리나라에는 1992년 도입됐다. 납·카드뮴·수은 등 6대 유해물질이 거의 함유되지 않은 제품에게만 주어진다. 파인테크닉스는 특히 이번에 인증마크를 획득한 LED면조명은 원터치 후크(One-Touch Hook)방식으로 시공·설치가 간편해 S-오일, 헌법재판소 등에 설치됐다고 밝혔다. LED면조명은 아파트·사무실·관공서 등에 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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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테크닉스 LED 사업부문 은희문 대표는 “품질뿐만 아니라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추가적으로 인증을 획득해 친환경 제품 구매를 의무화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LED조명 공급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까지 환경마크를 획득한 파인테크닉스의 LED 등기구 제품 4종은 녹색장터(http://shop.greenproduct.go.kr)를 통해 관공서 및 일반 고객들에게 판매 중이다. 이번 인증을 획득한 LED 등기구 12종 역시 향후 녹색장터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면조명의 경우 50W 기준으로 20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