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24일 CRM 온디맨드 헬스케어 세미나 개최

한국오라클(대표 유원식)은 헬스케어 기업의 영업 경쟁력을 강화해 줄 수 있는 ‘오라클 CRM 온디맨드 헬스케어 세미나’를 오는 2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메이플룸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이날 헬스케어 산업에 특화된 고객 프로필 관리, 콜 관리, 고객세분화 및 타케팅, 실적관리, 도매상과의 계약관리 등을 제공하는 오라클 CRM 온디맨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오라클 CRM 온디맨드는 다각도의 고객·콜·매출분석을 제공해 심도 있는 영업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마트워크 환경을 지원해 이동 중이나 고객과의 면담 중에도 손쉽게 언제 어디서나 고객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세미나는 실제 솔루션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시나리오 데모를 통해 CRM 온디맨드를 활용하는 과정과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국오라클은 이와 함께 한달 간 오라클 CRM 온디맨드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시연판을 제공하고 있다. 체험판 CRM 온디맨드는 각 기업의 특성에 맞도록 인터페이스 등을 조정해 사용이 가능하며 오라클의 컨설턴트가 이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