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가 개소 64주년과 더불어 6월1일 제11회 ‘전파지킴이의 날’을 맞는다.
중앙전파관리소는 1947년 6월1일 당시 체신부 전무국 광장분실에서 전파감시업무를 처음 시작한 날을 기념해 지난 2001년 매년 6월1일을 ‘전파지킴이의 날’로 지정했다.
박윤현 중앙전파관리소장은 “중앙전파관리소는 안전하고 편리한 전파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전파지킴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국민이 편리하게 전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파·방송통신 종합민원 서비스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중앙전파관리소는 전파감시업무 이외에 이동전화복제 및 불법스팸 단속, 방송광고 및 방송프로그램 편성비율 조사 등 방송통신분야까지 업무영역이 확대돼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관련기사
- 중앙전파관리소, 홈페이지 새 단장2011.05.31
- 전파관리소, 이공계 대학생 현장실습 프로그램2011.05.31
- 중앙전파관리소, 전파관리고도화시스템 구축완료2011.05.31
- 중앙전파관리소, 불법 정보통신기기 집중 단속2011.05.31
현재 우리나라에서 허가·신고된 무선국은 116만국에 이르고 이동전화를 합치면 약 5천만국이 이용되고 있다. 생활곳곳에서 이용되는 각종 소출력 전파 기기들을 포함한다면 전파의 이용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지난해 불법스팸 2천 371건, 불법무선국 902국, 불법 방송통신기자재 6만 5천점을 적발해 조치하고, 이동전화 복제 195건, 불법감청설비 25건을 적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