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판타지 '헌티드 : 더 데몬스 포지' 정식 출시

일반입력 :2011/05/30 11:52    수정: 2011/05/30 15:28

김동현

액션과 성장의 재미가 결합된 플레이스테이션3(PS3)용 역할수행게임(RPG) ‘헌티드 : 더 데몬스 포지’(Hunted: The Demon's Forge)가 다음달 3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이번에 영문판으로 출시되는 ‘헌티드 : 더 데몬스 포지’는 악마에 의해 무너진 세계 속에서 엘프 궁수 ‘엘라라’와 파이터 ‘캐독’이 등장해 절망을 넘어 세상을 구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게임의 독특한 점은 2명의 파티 플레이를 혼자나 온라인 협력을 통해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혼자서 플레이를 해도 인공지능의 아군이 협력을 해 수월하게 게임을 풀어낼 수 있으며, 온라인 기능을 활용하면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난관을 헤쳐갈 수 있게 된다.

두 명의 캐릭터를 활용한 어드벤처 요소도 눈에 띈다. 특정 상황에서 두 캐릭터는 따로 움직이게 되고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면 한 개의 퍼즐이 해결되는 형태다. 일부 보스의 경우 협력 스킬이 더해지지 않으면 극복이 어려운 것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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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용자들이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 직접 던전을 만들 수 있는 ‘도가니’ 모드가 존재한다. 이 모드는 이용자가 던전을 만들어 전 세계 이용자들과 공유하고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헌티드 : 더 데몬스 포지’는 PC와 X박스360용 등으로도 추가 개발됐으나 국내에서는 PS3용만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