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4세대 이동통신(4G)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단말기 라인업을 구성한다.
성기섭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CFO)는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4G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을 중점 공략하겠다”며 “4인치 고급형부터 보급형까지 다양한 제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이어 “20여종의 스마트폰과 패드류를 내세워 스마트폰 소외라는 해묵은 문제를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 LG유플러스 영업익 증가…합병효과?2011.01.31
- 중국 손잡는 유럽車…뒤집힌 자동차 기술 주도권2026.10.15
- "지디·조앤프렌즈 꽃길만 걸어요"...IPX-피마원 첫 팝업 가보니2026.10.15
- 한 달 앞둔 지스타 2026, 해외 대작부터 인디까지…넓어진 선택지 통할까2026.10.16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LG유플러스의 스마트폰 가입자는 약 53만명으로 전체 가입자 대비 6% 수준이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 올 연말까지 스마트폰 가입자 수 350만명을 확보, 초기 4G 시장 선점도 함께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