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D 입체기술 한자리에 모였다"

일반입력 :2010/12/16 18:12    수정: 2010/12/16 19:00

서영준 기자

컴퓨터그래픽 기술을 소개하는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인텔, 엔비디아 등 컴퓨팅 업체들이 전시에 참석, 3D 입체 영상과 렌더링을 포함한 최신 그래픽 기술을 선보였다.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테크니션 세션, 코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전시와 컨퍼런스는 18일까지 사흘간 그래픽 전문가와 일반 참관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다음은 행사장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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