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카, 팝아트와 만났다

일반입력 :2010/09/19 14:45    수정: 2010/09/19 15:56

남혜현 기자

삼성전자는 19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팝 아트 존'에서 팝아트 버전으로 꾸며진 디지털카메라 NX10 4대를 오는 26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팝아트 버전 NX10 기획을 두고, NX 시리즈의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카메라에 예술적 요소를 더해 제품 창의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전시 중인 팝아트 버전 삼성 NX10 4대는 타임스퀘어 1주년 기념 이벤트의 경품으로 전시 후 추첨을 통해 타임스퀘어 이용고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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