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유통업체 대원CTS(대표 정명천 www.dwcts.co.kr)는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는 파워컬러 라데온 HD4850을 9만9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값에 내놓았다. 다나와 가격 9만9천원은 경쟁사 라데온 HD4850과 비교하여 약 2만원 정도 낮은 파격적인 조건이다.
파워컬러 라데온 HD4850의 성능은 이미 충분히 성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상당히 높은 그래픽 수준을 요구하는 아이온, 더트II, 스타크래프트II 등의 3D 게임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코어 클럭은 625MHz이며, 메모리는 512MB의 GDDR3를 달아 대용량 3D 게임도 문제 없이 돌아간다. HDMI 연결단자가 있어 TV와의 연결이 아주 쉬우며, DVI와 D-SUB 연결단자도 함께 있다.
파워컬러를 유통하는 대원CTS 담당자는 “라데온 HD4850이 분명 최신 그래픽칩은 아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는 만큼 찾는 이가 많은 편이다. 대원에서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격대비 성능비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9만9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책정했다.”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대원CTS, 파워컬러 라데온 HD5770 VORTEX 출시2010.09.10
- 대원CTS, '파워컬러 그래픽카드' 국내 유통2010.09.10
- '반도체 훈풍' 삼성·SK, 2분기 메모리 영업익 나란히 5兆 돌파 기대2024.07.02
- 장인화 회장, 반토막 난 주가 부양 의지…"2030년 시총 200조원 목표"2024.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