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용산이 4월 22일 경기도 일산 지역에 ‘토요타 일산 종합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토요타 일산 종합 서비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549㎡ 로 일산지역 수입차 중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춘 서비스 센터이며, 일반 경정비는 물론 차체 및 판금 도장 등의 중정비 서비스가 가능한 최첨단 시설을 갖춰 경기 서·북부 지역의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토요타 일산 종합 서비스 센터’는 40개의 스톨을 바탕으로 연간 2만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며, 내방 고객에게 ‘확실한 수리(Fix it Right)’와 최종 품질 관리를 포함한 양질의 서비스 및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 응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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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용산의 황교순 전무는 “강북 및 경기 서·북부 지역에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산 종합 서비스 센터를 오픈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우수한 서비스 인력 양성을 통해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최상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타 교육센터를 활용하여 첨단 정비 기술과 고객 만족 서비스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우수한 인재를 통한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