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가 인텔의 최신 CPU 프로세서인 ‘울트라-씬’을 탑재한 노트북 신제품(제품명: 인스피론 11z, 사진)을 6일 선보였다.
가장 얇은 부분이 23.5mm(0.92인치)로 무게는 3셀 배터리 기준 1.38kg이다.
또 최대 1366×768 고해상도 16 대 9 HD 디스플레이를 채택, 어디서나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내부구성은 인텔 ULV 펜티엄 SU4100 프로세서와 4GB까지 확장 가능한 메모리, 500기가바이트(GB) 사타(SATA) 하드디스크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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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802.11a/g/n 무선랜과 130만 화소 웹캠, 일반 키보드 대비 92% 상당의 넓은 키보드를 채용했다.
판매가는 부가세를 포함 79만대이며, 내부사양에 따라 다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