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추석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해킹, 악성코드 등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종합상황실의 근무체계를 평소보다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KISA는 민간분야 사이버 위협에 대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인터넷 상에 침해사고가 발생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국 어디에서나 국번 없이 118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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