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온라인 RPG '테일즈위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MMORPG '테일즈위버 모바일'을 처음 공개했다.
넥슨코리아(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는 신작 '테일즈위버 모바일'의 게임 정보를 최초 공개하고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테일즈위버 모바일은 넥슨의 클래식 IP '테일즈위버'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다. 원작의 세계관과 스토리, 캐릭터, 그래픽 등을 계승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춘 간결한 조작과 빠른 템포의 전투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넥슨은 오는 12월 12일 게임성을 점검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FGT를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넥슨닷컴과 넥슨플레이에서 설문조사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원작 특유의 시각 표현과 스토리, 전투 시스템, 조작감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넥슨은 테스트 과정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게임을 개선할 계획이다.
FGT 참가자 모집과 함께 게임 플레이 장면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다. 넥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서는 원작의 대표 로그인 테마곡 'Tales are about to be weaved'를 연주하는 '루시안'과 이를 듣는 '보리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르비크', '크라이덴 평원' 등 원작의 주요 지역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구현한 모습도 공개됐다. 전투 스킬과 컷신을 비롯해 에피소드1 챕터1의 보스 '젤리킹'과 전투하는 장면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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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테일즈위버'는 전민희 작가의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한 온라인 RPG로, 2003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캐릭터별 고유 서사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와 그래픽, OST, 콤보 시스템 기반 전투 등을 특징으로 한다.
테일즈위버 모바일 FG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슨닷컴과 넥슨플레이, 넥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