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AI가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모델과 사운드 제작 서비스의 구독료를 할인해 콘텐츠 창작자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
NC AI는 3D 생성 AI 서비스 '바르코 3D'와 사운드 생성 AI 서비스 '바르코 사운드'의 상품 개편에 맞춰 첫 달 구독료 할인과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신규 가입자와 기존 무료 이용자가 바르코 3D 또는 바르코 사운드의 유료 요금제를 결제하면 첫 달 구독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모든 유료 요금제가 대상이며 계정당 서비스별로 한 번씩 적용된다.
바르코 3D 플러스 요금제는 월 2만 8600원에서 첫 달 1만 4300원으로, 바르코 사운드 라이트 요금제는 1만 4300원에서 7150원으로 낮아진다.
요금제별 보너스 포인트도 제공한다. 바르코 3D 프리미엄 요금제는 기본 5만 포인트에 보너스 3만 포인트를 더해 총 8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바르코 사운드 맥스 요금제는 기본 4만 포인트와 보너스 2만 5000포인트를 합쳐 총 6만 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도 별도 이벤트를 운영한다.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각 서비스 공지에 안내된 전용 링크로 가입하면 바르코 3D 플러스 또는 바르코 사운드 라이트 요금제를 한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가입 선착순 100명에게는 'VARCO OG' 한정 칭호를 제공하고, 바르코 3D로 제작한 게임 애셋을 공유한 이용자 중 상위 5명에게는 크레딧과 칭호를 증정한다.
바르코 3D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기반으로 3D 애셋을 생성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를 자연어로 설명하거나 참고 이미지를 입력하면 이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결과물을 구현한다. 최대 4K 해상도의 텍스처를 지원해 사물의 표면과 질감을 표현할 수 있다.
바르코 사운드는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의 맥락을 분석해 효과음과 배경 환경음 등을 생성한다. 개별 소리를 분리된 멀티트랙으로 생성해 사용자가 각 트랙의 음량을 조절하거나 특정 소리를 교체·삭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출시한 정식 버전에는 자연어 명령으로 생성·편집 도구를 실행하는 '사운드 에이전트'도 탑재됐다. 기존 최대 20초였던 오디오 생성 시간을 60초로 늘려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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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는 정부 주도 전 국민 AI 서비스 사업인 '모두의 AI'에도 KT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바르코 3D와 바르코 사운드의 멀티모달 생성 기술을 활용해 텍스트 중심의 AI 서비스를 3D와 사운드 제작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창작자가 상상한 형태와 소리를 직접 만들고 자신의 의도에 맞게 다듬을 수 있다는 것이 바르코 서비스의 강점"이라며 "더 많은 사용자가 비용 부담을 낮추고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 도전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창작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