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월드, 글로벌 네트워크 전역에서 다중 항공사 디지털 체크인 경험 개선

글로벌뉴스입력 :2026/10/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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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선호하는 디지털 채널에서 여권 스캔과 디지털 지갑 탑승권 발급 지원

리스본, 포르투갈,  2026년 10월 13일 /PRNewswire/ -- 원월드(oneworld)®가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여러 항공사를 이용하는 고객의 온라인 여행 경험을 간소화하는 조치를 한 단계 더 강화하고 나섰다. 이 기술은 현재 동맹의 모든 회원 항공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이 여권을 스캔하고 탑승권을 발급받아 디지털 지갑에 바로 저장할 수 있도록 체크인 절차를 간소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선 사항은 여정의 첫 항공편을 운항하는 항공사와 관계없이 고객의 여정에 포함된 원월드 회원 항공사 운항편에 적용된다.
 
이번에 개선된 체크인 기능은 원월드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이로써 각 회원사의 시스템은 공통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서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올레 오르베르(Ole Orver) 원월드 항공동맹 CEO는 "고객은 자신이 선호하는 항공사의 체크인 시스템에서 일관되고 편리한 서비스를 기대하며, 이는 동맹 파트너 항공사를 이용할 때에도 마찬가지"라며 "회원사들은 고객이 손쉽게 여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환경을 마련해 주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원월드는 이 다층적 기술을 모든 회원 항공사에 제공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체크인 간소화와 관련해 다음 단계에서는 공동운항 여정의 체크인 기능과 최신 정보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탑승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스본에서 열린 제2회 원월드 혁신 서밋(oneworld Innovation Summit)에서 귀도 판 틸(Guido van Til)씨는 "원월드의 디지털 기술은 강력한 데이터 기반 위에서 고객에게 항공편 관리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해 여러 항공사를 이용하는 여행 방식을 바꿔 놓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원월드가 모든 회원 항공사에서 디지털 체크인을 제공하는 첫 항공동맹으로서 전 세계 고객에게 더욱 직관적인 여행 경험을 고품질로 제공하려는 의지가 투영된 것이다. 고객은 자신이 선호하는 항공사 앱을 통해 탑승 준비를 마친 상태로 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 고객이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항공(Malaysia Airlines)을 타고 도쿄를 경유한 뒤 아메리칸항공으로 환승해 댈러스-포트워스로 이동하는 경우를 예로 든 것이다.


•    고객은 아메리칸항공 앱에서 여권 스캔을 포함한 체크인을 한 번에 완료한다.
•    각 항공편에 대해 운항 항공사인 말레이시아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의 브랜드가 표시된 탑승권을 발급받아 디지털 지갑에 저장한다.
•    고객은 공항 체크인 직원을 거치지 않고 수하물 위탁 장소나 보안 검색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브라이언 푸옹(Bryan Foong) 말레이시아 항공 그룹(Malaysia Aviation Group) 항공사업 부문 최고경영자는 "말레이시아항공은 자랑스럽게도 이 기술을 도입한 첫 항공사로, 이를 통해 여행을 더욱 간편하고 원활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국제선 고객은 이번에 개선된 디지털 체크인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또 번거롭지 않게 원월드 파트너 항공사로 환승할 수 있고 본인이 선호하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여정에서 더 많은 부분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몰 바르가바(Anmol Bhargava) 아메리칸항공 글로벌 항공동맹 담당 수석부사장은 "원월드 창립 회원사로서 동맹 파트너들과 함께 더욱 간편하고 직관적인 여행 경험을 서비스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고 원월드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여행의 불편을 해소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이는 원월드 네트워크 전역에서 더욱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향한 또 하나의 진전"이라고 말했다.


원월드 소개
원월드는 알래스카항공(Alaska Airlines)/하와이안항공(Hawaiian Airlines), 아메리칸항공, 영국항공(British Airways),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 피지항공(Fiji Airways), 핀에어(Finnair), 이베리아항공(Iberia), 일본항공(Japan Airlines), 말레이시아항공, 오만항공(Oman Air), 콴타스항공(Qantas), 카타르항공(Qatar Airways), 로열에어모로코(Royal Air Maroc), 로열요르단항공(Royal Jordanian), 스리랑카항공(SriLankan Airlines) 등 세계적 수준의 항공사 15개를 연결해 목적지 약 1000곳으로 운항한다. 원월드 회원 항공사들은 우수하고 일관된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며, 상용 고객에게 동맹 전체 네트워크 내 마일리지·포인트 적립 및 사용, 공항 라운지 이용, 우선 체크인 및 탑승, 추가 수하물 허용량 등 특별한 보상과 혜택을 제공한다. 원월드 항공동맹에 관해 자세한 내용은 one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X, 링크트인(LinkedIn)에서 원월드를 팔로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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