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AI(대표 조규곤)의 AI 보안 솔루션 ‘AI-R DLP(AI Radar DLP)’가 ‘2026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Cybersecurity Breakthrough Awards)’에서 ‘올해의 최고 리테일 산업 보안 솔루션(Retail Cybersecurity Solution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사이버시큐리티 브레이크스루 어워드'는 2014년 설립된 미국계 기술 시장조사·인텔리전스 및 어워드 운영 기업 테크 브레이크스루(Tech Breakthrough)가 주관한다. AI, 사이버보안, IoT, 핀테크, 디지털헬스, 데이터, 모바일·무선 등 여러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과 기술을 분석하고 기업·제품·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10회를 맞이했다.
파수 AI의 'AI-R DLP'는 전세계 수천 개의 후보 중 리테일(소매∙유통) 부문의 올해의 보안 솔루션으로 선정됐다. 업계 특성상 고객의 개인정보를 특히 많이 보유하고 있는 리테일 기업들은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사용 과정에서의 민감정보 유출이 중요 보안 문제로 떠올랐다.
'AI-R DLP'는 AI 서비스 사용 시 유출될 수 있는 개인정보와 조직별 민감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출·차단하는 솔루션이다. 클로드와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프롬프트 및 첨부파일에 포함된 기업 기밀이나 개인정보 등의 유출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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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의 자연어 처리(NLP) 기술과 파수AI의 딥러닝 기술로 맥락을 이해, 개인정보는 물론 기술이나 기업 등의 기밀 정보를 문맥 상에서 광범위하게 검출한다. 검출된 내용은 AI로의 전송을 거부하거나 해당 부분을 마스킹하는 등 정책에 따른 후처리를 적용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공공기관의 N2SF(국가 망 보안체계) 정책의 보안등급(CSO)에 따른 데이터 검출도 가능하다.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는 손종곤 파수 AI 상무는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민감 데이터 유출 방지는 리테일처럼 고객 정보 보호가 중요한 산업에서 핵심 보안 과제로 떠올랐다”며 “이번 수상은 이 과제를 해결하는 파수 AI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안전하게 AI 전환(AX)을 추진할 수 있게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