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핀다가 네이버페이, 토스 등 빅테크 출신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영입하면서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금융 제품 혁신에 속도를 낸다.
핀다는 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장을 CPO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안중현 CPO는 네이버페이, 토스뱅크, 당근페이 등 국내 주요 핀테크 서비스 출범 단계에 참여한 핀테크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금융 서비스 기획부터 플랫폼 개발, 비즈니스모델 발굴, 조직 및 서비스 운영 등의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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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는 안 CPO 역량을 바탕으로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융 경험 전반을 혁신할 방침이다. 대출 비교 중심 금융 데이터를 서비스 개선에 활용해 상품 탐색, 실행·관리전 과정을 고도화한다.
안중현 핀다 CPO는 “핀다를 ‘AI 에이전트 기반 BaaS(서비스형 뱅킹)’ 기업으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금융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