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배터리 성능을 삼성전자 갤럭시S26 울트라 등 경쟁 제품과 비교한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IT매체 폰아레나는 아이폰18 프로 맥스, 삼성전자 갤럭시S26 울트라, 구글 픽셀11 프로 XL에서 동일한 유튜브 영상을 5시간 동안 재생한 뒤 배터리 잔량을 비교한 결과를 최근 보도했다.
테스트 결과, 5391mAh 배터리를 탑재한 아이폰18 프로 맥스(글로벌 모델)의 배터리 잔량은 61%로 나타났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50%, 픽셀11 프로 XL은 57%를 기록했다. 전작인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배터리 잔량은 48%로,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배터리 성능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테스트는 모든 제품을 배터리 잔량 100% 상태로 완충한 뒤 동일한 와이파이 환경과 화면 밝기 설정에서 동일한 영상을 재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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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맥스는 전작보다 배터리 용량이 약 10% 증가했다. 특히 처음으로 갤럭시S26 울트라와 픽셀11 프로 XL 등 주요 안드로이드 경쟁 제품보다 더 큰 배터리를 탑재했다.
여기에 전력 효율을 높인 2나노 공정 기반 A20 프로 칩을 탑재하면서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배터리 지속 시간도 더욱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고 폰아레나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