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배터리 교체 비용을 인상했다고 맥루머스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 웹사이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배터리 교체 비용은 129달러(약 18만원)로 책정됐다. 이는 119달러였던 이전 모델 교체비용보다 10달러(약 1만 3800원) 오른 가격이다.
배터리 외 수리 비용도 공개됐다. 아이폰18 프로의 경우 후면 유리 파손 수리비는 159달러, 후면 카메라 손상은 249달러, 화면 손상은 329달러다. 화면과 후면 유리를 함께 수리할 경우에는 419달러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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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맥스는 화면 관련 수리 비용이 아이폰18 프로보다 높다. 후면 유리 파손 수리비는 159달러, 후면 카메라 수리비는 249달러로 아이폰18 프로와 동일하지만, 화면 손상은 379달러, 화면과 후면 유리를 함께 수리할 경우에는 469달러다.
다만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자는 배터리의 최대 용량이 8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무료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배터리 최대 용량은 아이폰 설정 앱에서 ‘배터리→배터리 성능 및 충전’ 항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