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의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사전예약에서 가입자 10명 중 7명 이상이 '프로'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장용량은 256GB, 프로 색상은 실버가 3사에서 공통으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가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맥스 사전예약에서 프로의 예약 비중이 각각 70%를 넘어섰다. 3사는 이날부터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정식 개통을 시작했다.
프로는 실버로 통했다...프로맥스 색상 취향은 제각각
저장용량에서는 통신사와 모델에 관계없이 256GB가 가장 많이 선택됐다. 색상 역시 프로에서는 3사 모두 실버가 1위를 차지했다.
SK텔레콤과 KT에서는 실버에 이어 블랙, 글레이셔, 버건디 순으로 프로 색상 선호도가 높았다. LG유플러스는 실버에 이어 버건디, 글레이셔, 블랙 순으로 집계됐다.
프로맥스에서는 통신사별 취향이 엇갈렸다. SK텔레콤 가입자는 블랙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실버, 버건디, 글레이셔가 뒤를 이었다. KT는 버건디, 블랙, 실버, 글레이셔 순이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실버가 가장 인기가 높았고 글레이셔, 버건디, 블랙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전예약 규모는 SK텔레콤이 전작인 아이폰17 프로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KT는 전작보다 예약 가입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출고가는 전작보다 약 20만원 올랐다. 256GB 기준 아이폰18 프로는 199만 1000원, 아이폰18 프로맥스는 220만원이다.
프로 최대 45만원 지원…이통3사 개통 경쟁
이동통신3사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정식 개통에 맞춰 지원금과 구독 서비스, 요금 할인 등 가입자 확보 경쟁에 들어갔다.
공시지원금은 이용 요금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최대 지원금은 아이폰18 프로 45만원, 아이폰18 프로맥스 26만원으로 책정됐다.
SK텔레콤은 10월 18일까지 개통을 마친 가입자에게 T우주 구글 AI Plus 400GB 2개월 구독권과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4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KT는 온라인몰 KT닷컴에서 개통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택약정 25%에 전용 할인 7%를 더해 최대 32%의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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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를 구매하면 중고폰 보상금에 네이버페이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는 10월16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