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V, 커스터디에 '캔톤' 추가…기관·법인 시장 공략

금융사 수요 맞춰 보안·기밀성 고려한 블록체인

IT 일반입력 :2026/09/10 10:30    수정: 2026/09/10 11:36

국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DSRV는 캔톤 네트워크 유틸리티 토큰 '캔톤'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캔톤은 금융사 수요에 맞춰 보안, 기밀성을 고려해 설계한 블록체인이다. 캔톤은 거래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해, 모든 거래 내역이 공개되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DSRV는 캔톤 네트워크 유틸리티 토큰 '캔톤'을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미지=DSRV)

이와 함께 다른 종류의 시스템과 자산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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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V는 기관금융에 특화된 캔톤으로 커스터디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기관·법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앞으로 커스터디뿐 아니라 보안, 내부통제, 컴플라이언스 등 실제 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요건을 동시에 지원한다. 

서병윤 DSRV 공동대표는 "캔톤을 활용하려는 고객이 온체인 금융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