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음악 IP 기업 유엠에이지(UMAG)가 인디 뮤지션과 신생 레이블을 대상으로 음원 유통과 정산, 저작권 관리 등 음악 비즈니스 전반에 관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엠에이지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동교동 본사에서 첫 뮤직 비즈니스 밋업 '유믹스(U)'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의 다음 스테이지'를 주제로 마련됐다. 개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 신생 기획사 및 레이블 관계자들이 참여해 음악 사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28~29일에는 유엠에이지 실무 담당자들이 참가자의 활동 경험과 관심 분야에 맞춰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분야는 음원 유통과 정산 구조, 권리 관리, 마케팅 등이다.
현장에서는 첫 음원 발매를 준비하는 신인 뮤지션들의 유통 절차와 홍보 방법에 관한 문의부터 해외 활동 경험이 있는 아티스트들의 사업 관련 상담까지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유엠에이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작자들이 활동 단계별로 필요로 하는 정보와 지원 분야를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아티스트 및 레이블과의 추가 협업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운영과 음악 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공연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살펴보고 있다.
설현진 유엠에이지 대표는 "첫 발매를 준비하는 뮤지션부터 해외 활동 경험이 있는 아티스트까지 각자의 단계에서 필요한 비즈니스 정보와 지원이 달랐다"며 "이번에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창작자들이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후속 프로그램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엠에이지는 음악 IP 투자와 제작, 유통, 저작권 관리, 콘텐츠 마케팅, 공연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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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80개국 음악 플랫폼에 음원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튜브 공식 콘텐츠 ID 파트너로서 음악 저작물 관리와 수익화를 지원한다. 자체 관리 시스템과 유튜브 데이터 기반 실시간 보고 기능을 통해 파트너사에 음원 성과와 정산 내역도 제공하고 있다.
공연·투어 매니지먼트 전문 자회사 826은 블랙핑크 월드투어와 MAMA, KCON 등 국내외 공연 및 행사 운영에 참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