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여자배구단 '수퍼스', 5일 창단 첫 홈경기…한국도로공사와 맞대결

김세진 감독 이끄는 수퍼스, 시즌 첫 승 도전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1/04 16:39

SOOP 여자배구단 'SOOP 수퍼스(SOOPers)'가 창단 이후 첫 홈경기를 치른다.

SOOP은 수퍼스가 오는 5일 오후 7시 광주 SOOP 스타디움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2026-2027시즌 홈 개막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0월 창단식을 통해 공식 출범한 SOOP 수퍼스는 이달 1일 흥국생명과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새 시즌에 돌입했다. 이번 홈 개막전은 시즌 두 번째 경기로, 홈 팬들 앞에서 첫 승리에 도전한다.

SOOP 수퍼스, 5일 전남광주특별시서 창단 첫 홈경기 나선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수퍼스는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와 아시아쿼터 이즈 쉬에를 비롯해 한다혜, 고의정, 고예림 등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SOOP은 창단 첫 홈경기를 기념해 다양한 공연과 팬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경기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경기장 외부에서는 음악 스트리머들의 라이브 공연인 '락케스 with 치얼업 수퍼스'가 열린다. 서수길 SOOP 최고비전책임자(CVO)가 진행자로 참여한다.

경기장 내부에서는 가수 정동하의 축하공연과 비보이팀 '아띠즈', 치어리더 '수퍼걸스'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스트리머 앰배서더 위촉식과 구단 및 지역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개막 시타도 예정돼 있다. 관중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존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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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OOP은 프로배구와 실업배구, 국제대회 관련 콘텐츠를 모아 제공하는 '배구 페이지'도 개설했다.

해당 페이지에서는 V리그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배구대회 일정과 소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 주요 장면과 하이라이트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