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크로노 오디세이’의 신규 보스 전투 영상을 통해 ‘팔라딘’ 클래스와 시간 조작 시스템을 활용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카카오게임즈는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의 신규 전투 영상을 4일 공개했다.
영상은 현재 개발 빌드를 기반으로 별도 장면 편집 없이 원테이크로 촬영했다. ‘팔라딘’ 클래스가 신규 크로노게이트 보스 몬스터 ‘미라진’과 처음부터 끝까지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담았다.
‘팔라딘’은 긴 창과 방패를 사용하는 클래스다. 영상에서는 창을 활용한 연계 공격과 거대한 창을 소환하는 스킬, 방패로 적의 공격을 막아 피해를 줄이는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다.
시간 조작 시스템 ‘크로노텍터’의 주요 무브먼트인 ‘재현’과 ‘격리’도 소개했다. ‘재현’은 과거 클리어한 몬스터의 전투 스킬을 순간적으로 재현해 공격하는 기술이며, ‘격리’는 상대의 시간을 일정 시간 멈춰 움직임을 제한하는 기술이다.
영상에서는 두 기술로 적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공격 기회를 만드는 등 시간 조작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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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오디세이’는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서비스를 맡은 PC·콘솔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오픈월드에 코스믹 호러 풍의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시간 조작 전투, 시간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낮과 밤 등을 구현한다.
출시 목표는 2027년 2분기다. 패키지(Buy to Play) 방식으로 판매하며, 페이 투 윈(Pay to Win) 요소 없이 서비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