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에스게임이 개발한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출시 72시간 만에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게임스팟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출시된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PC와 플레이스테이션5(PS5) 합산으로 이 같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엑스박스 버전은 출시되지 않았다.
스팀에서는 지난 1일 최고 동시접속자 수 83만3921명을 기록했으며, 사전예약은 중국·대만·홍콩 지역에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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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게임은 SNS를 통해 “보내준 사랑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외신은 출시 첫 사흘간 판매량을 환산하면 분당 약 926장, 초당 약 15.4장이 판매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중국 무협과 쿵푸 영화풍 액션을 결합한 싱글플레이 액션 RPG다. 주무기 30종 이상과 보조무기 25종을 활용해 전투 방식을 구성하고, 무기 강화와 장신구 조합으로 플레이 스타일을 바꿀 수 있다. 출시 전인 지난달 26일 외신 보도 기준 메타크리틱 점수는 PC·PS5 모두 88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