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레인이 지난 달 30일 한국바이오협회 주관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에서 글로벌 신경과학 기업들과 함께 'BCI의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세션은 첨단 BCI 및 신경조절 기술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 전략을 조망하고, 연구개발(R&D)과 임상 검증 단계에서 실제 제품화와 상용화로 이어지는 구체적 실행 로드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는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를 비롯해 캐나다 파서빌리티 뉴롤로직스, 스페인 뉴로일렉트릭스, 싱가포르 투자사 벨뷰 캐피탈 등 글로벌 신경과학계 및 투자 분야 핵심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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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은 BCI의 기술 유형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R&D와 임상 검증부터 자금 조달,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필수 요건들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아울러 BCI 기술 고도화와 보급 확산에 발맞춰 대두되는 신경권(Neurorights) 보호, 데이터 프라이버시, 사이버 보안 등 윤리적·기술적 과제도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이번 토론은 글로벌 BCI 혁신 기업과 함께 BCI 기술을 연구 단계를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어떤 일들을 선결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와이브레인은 검증된 임상 성과와 비침습 BCI 상용화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