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그룹에 안긴 SBI저축은행이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SBI저축은행이 ‘교보SBI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11월 1일부터 새로운 출범을 알렸다고 2일 밝혔다.
교보SBI저축은행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서 사명 변경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보SBI저축은행 임직원 및 주요 외빈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회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김문석 교보SBI저축은행 대표는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디지털 혁신’과 ‘고객 신뢰’를 강조했다.
김 대표는 “기존 SBI가 입증해 온 디지털 혁신 DNA와 금융 기술력에 교보생명이 축적해 온 진정성과 신뢰의 가치를 하나로 결합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이 가장 먼저 찾는 대한민국 선도 디지털 금융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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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인 서민과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본질적 가치를 확고히 지키는 한편,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도전으로 가파르게 변하는 금융 트렌드를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보SBI저축은행은 이번 사명 변경 및 공식 출범을 맞아 대규모 고객 사은 행사에 나선다. 서울 광화문, 을지로 등 주요 도심을 포함한 전국 영업점 인근에서 길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고금리 정기적금 특판 등 디지털 혁신 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다채로운 혜택의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