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는 김동욱 베뉴사업본부장이 최근 세계전시산업협회(UFI) 이사회에서 이사회 임원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2일부터 3년간 UFI 운영과 함께 전시산업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UFI는 최대 61명의 이사로 구성된다. 이사회는 연례 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이행하고 UFI 정책을 개발한다. 국제 무역 박람회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사안과 관련된 제안을 준비하는 임무를 맡는다. 2026년 현재 세계 각국 전시컨벤션센터, 전시주최자, 유관협회 등 900개 이상의 회원사로 구성된 글로벌 전시산업을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
UFI는 세계 전시산업 조사와 교육사업, 국제 전시회 인증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국내 회원사는 19개사이며 코엑스는 UFI로부터 3개 국제 전시회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은 “세계 전시 산업계와 한국 전시 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전시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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