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주문 즉시 굽는 ‘파바 그릴’ 출시…피자·크라상 등 6종

280도 고온 오븐 활용해 즉석 조리…매장 취식·포장 주문 모두 적용

유통/생활/문화입력 :2026/11/02 10:44

파리바게뜨가 고객 주문 후 매장에서 바로 구워 제공하는 즉석 조리 제품군 ‘파바 그릴’을 선보인다.

2일 회사는 피자와 크라상, 토스트 등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6종을 ‘파바 그릴’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그릴드 마르게리따’, ‘멜팅 치즈 크라상’, ‘치즈 피자 토스트’, ‘골든 버터 토스트’, ‘매콤떡갈비피자’, ‘하와이안 페퍼로니 피자’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가 출시한 파바 그릴.(사진=상미당홀딩스)

‘그릴드 마르게리따’는 토마토소스와 루꼴라, 모짜렐라 치즈를 활용했고, ‘멜팅 치즈 크라상’은 잠봉햄과 그뤼에르 치즈를 크라상에 넣었다.

‘치즈 피자 토스트’와 ‘골든 버터 토스트’도 함께 선보인다. ‘매콤떡갈비피자’는 떡갈비에 할라피뇨와 옥수수를 더했고, ‘하와이안 페퍼로니 피자’는 페퍼로니와 파인애플, 치즈를 조합했다.

파리바게뜨는 ‘파바 그릴’ 조리에 280도 고온 열풍을 사용하는 콜브 오븐을 활용한다. 주문이 들어오면 제품을 바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린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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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취식뿐 아니라 포장 주문에도 즉석 조리 방식을 적용한다. 포장 후 제품이 식었을 때 다시 데워 먹을 수 있도록 에어프라이어 조리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이 제품을 따뜻한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즉석 조리 제품군을 선보였다”며 “주문 직후 구워내는 방식으로 빵과 식사빵의 맛과 식감을 살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