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승연 대표이사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의 새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
지난 2024년 10월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이던 사업 구조에서 인공지능(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추가했다. 앞으로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방침이다.
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리테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API) 서비스를 시작으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까지 개인투자자용 거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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