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코리아 총판에 에스비정보기술 합류

국내 첫 IoT 사이버보안 인증 확보…공공시장 대응력 높여

IT 일반입력 :2026/10/28 14:33    수정: 2026/10/28 15:24

에스비정보기술이 엑시스 코리아의 네 번째 공인 총판으로 합류한다. 에스비정보기술은 본사인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Axis Communications)의 네트워크 비디오와 지능형 보안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 엑시스는 국내 유통 파트너 네트워크를 넓혀 공급 기반과 고객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엑시스는 에스비정보기술과 공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공인 총판은 믹스폴, 아이넷뱅크, 웨스코애닉스터코리아다. 에스비정보기술은 엑시스의 네트워크 비디오와 지능형 보안 솔루션을 다양한 고객 환경에 소개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인프라와 보안 기술을 연계한 솔루션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와 에스비정보기술의 공인 총판 계약 체결식 모습. (사진=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

에스비정보기술은 2014년 설립된 IT 솔루션 기업으로, 네트워크 장비,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서비스, 시스템 통합(SI), 컨설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네트워크 인프라, 보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야의 사업 역량을 갖췄다.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단, 공사와 통신사업자, 제조, 금융, IT서비스 기업의 구축 및 유지보수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솔루션은 네트워크 장비와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폐쇄회로TV(CCTV), 네트워크 비디오 레코더(NVR), 바이오 출입통제, 빅데이터 분석이다. 본사는 경기도 의왕시에 있고 부산, 광주, 대구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문수현 엑시스 코리아 지사장은 "네트워크 인프라와 보안 분야에서 사업 경험을 갖춘 에스비정보기술의 합류를 환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지능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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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권 에스비정보기술 대표이사는 "에스비정보기술이 보유한 네트워크 인프라 및 보안 분야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엑시스의 기술과 솔루션을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고, 양사의 협력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엑시스는 내년까지 엑시스 아카데미를 활성화해 파트너 정기 교육과 공식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