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피어,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에 '사남 루' 선임

몰로코·아리스토크랫 거친 25년 베테랑…EMEA·APAC·미국 조직 총괄 지휘

인터넷입력 :2026/10/28 09:52

애피어가 글로벌 시장 확대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남 루를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사남 루 신임 부사장은 기술·전략·비즈니스 성장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전문성을 축적한 베테랑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아시아·태평양(APAC), 미국을 아우르는 애피어의 글로벌 마케팅 조직을 총괄 지휘한다. 

애피어는 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은 EMEA와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 신규 오피스를 설립할 계획이다. 루 부사장은 현지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정비하고 대외 소통을 확대해 마케팅 성과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이끌 예정이다.

사남 루(Sanam Lou) 애피어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루 부사장은 기술 업계에서 글로벌 마케팅 조직을 성공적으로 구축·운영해 온 전문가다. 최근에는 비욘드 파운딩에서 비상근 최고마케팅책임자(Fractional CMO) 및 경영진 코치로 활동하며 시장 진출 전략을 자문했다. 이전에는 머신러닝 기반 광고 플랫폼 몰로코의 EMEA 마케팅 총괄, 게임 기술 기업 아리스토크랫 디지털의 기업 마케팅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 밖에도 DXC·애플·SAP 등 유수의 글로벌 테크 기업의 성장 전략을 자문했으며,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와 함께 비즈니스 심리학 석사 과정을 이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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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 위 애피어 CEO 겸 공동창업자는 “사남 루 부사장은 풍부한 글로벌 마케팅 경험과 뛰어난 전략적 감각, 업계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술 혁신을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인재”라면서 “애피어의 차별화된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를 강화하며, 지역별 마케팅 전략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남 루 애피어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은 “애피어는 지난 10년간 AI를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한 마케팅 ROI로 연결하며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성과를 입증해왔다”며 “애피어에 합류해 여러 팀과 협력하며 고객 및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애피어가 쌓아온 성과와 그 가치를 전 세계 더 많은 기업에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