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글로벌 누적 이용자 5408만 명·매출 4156억 달성…신규 콘텐츠 '마이쿠키' 공개

게임입력 :2026/10/27 16:30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모바일 러닝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모바일 러닝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2016년 글로벌 출시된 이 게임은 10년간 전 세계 누적 이용자 5408만명, 누적 매출 4156억원을 돌파했으며, 총 242회의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맵 8274개와 쿠키 336종을 선보여 왔다.

직접 만든 캐릭터로 달린다…'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캐릭터가 되어 뒷면의 세계를 탐험하는 '스위트 아카이브' 메인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용자는 6개 스테이지로 구성된 이벤트 '모든 용감한 우리들에게'를 통해 여러 시간선의 용감한 쿠키들과 협력하는 서사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에픽 캐릭터 '점프맛 쿠키'와 레전더리 등급의 '브레이브 로드 쿠키'가 추가됐으며, '슬라이드맛 쿠키'는 내달 중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용자가 직접 쿠키와 펫의 외형 및 능력을 설정해 육성하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마이쿠키'도 새롭게 도입됐다. 제작한 마이쿠키는 떼탈출과 경기 모드에서 활용 가능하며, 2인 협동 전용 모드인 '마이쿠키 우정런'은 단일 체력바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개편돼 협동 플레이 요소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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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9개 에피소드의 주요 장면을 모은 이벤트 모드 '와글와글 떼탈출'도 운영된다. 최고 레벨 및 특별 버프가 적용된 10종의 쿠키로 주행하는 방식이며, 최고 등급 달성 시 과거 로비 연출을 오마주한 '와글와글 로비'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역대 기념 쿠키들의 신규 스킨 출시와 함께 고속 성장 지원을 포함한 10종의 기념 프로모션이 병행된다.